테크

그동안 뇌이징이 되서인지 인터넷은 약정을 하고 써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사때문에 1년 안쪽으로 인터넷만 써야할 상황이어서 알아보다 KT에 선불제 인터넷이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KT.com에 들어가서 상품 > 서비스 > 인터넷 > 요금제 화면에 들어가면 인터넷 상품 종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에서 "선불" 을 고르면 인터넷 선불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자동증가 속성이 부여된 열은 새 행이 추가될 때마다 값이 1씩 자동으로 증가합니다. 자동 증가 값은 테이블 행의 삭제와 무관하게 새 행이 추가되면 값이 계속 증가합니다. 테이블 행을 모두 소거한 후 자동 증가 값을 1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거나, 빈번한 행 삭제로 인해 자동 증가 열의 값이 불규칙해서 순서대로 값을 다시 부여할

전에는 커멘드라인 프로그램이었는데 GUI가 붙어서 실행 파일 형태로 배포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동영상 사이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DRM 차단을 하는 동영상이 아닌 이상 대부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지원하는 동영상 사이트 목록을 제공하므로 다운로드 받고 싶은 동영상이 있는 사이트를 체크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확인할 필요도 없이 거의 대부분 다 됩니다. 유튜브, 아프리카TV, 비메오, 트위치,

애크로뱃같은 PDF 편집 프로그램이 없어도 MS워드로 PDF 문서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MS워드에서 파일 열기를 합니다.(Ctrl + O) 풀다운 메뉴에서 "파일"을 선택해도 됩니다. MS워드에서 열고 싶은 파일을 탐색기에서 MS워드 파일 영역으로 드래그&드롭을 합니다. PDF 파일을 MS워드 문서 포맷으로 변경하는 안내 팝업이 표시됩니다. "확인"을 눌러 진행을 합니다. 변환이

MS워드로 문서 작업을 하다보면 스타일을 잘 못 적용하거나, 전체적으로 스타일을 재적용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MS워드의 바꾸기 기능을 사용하면 한꺼번에 적용된 스타일을 다른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상단 툴바에서 "바꾸기"를 눌러 바꾸기 창을 엽니다.(Ctrl + H) 1. "찾을 내용" 입력난에 입력 커서를 위치합니다. 내용은 비워둡니다. 2. 바꾸기 창 왼쪽

영상 편집용은 아니고 전형적인 개발자스러운 마인드로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 접한건 해외 유튜버가 이런 싸구려 인코더로 풀HD 영상 인코딩이 과연 되는지 궁금해서 구입해보는 그런 소개 영상이었습니다. 된다는 건 알고 있었고... 영상 인코딩해서 편집을 하려는건 아니고 라즈베리파이랑 개발서버 화면 출력을 작업 PC에서 받아서 부팅 콘솔 확인이나 라즈베리파이 데스크탑에 테스트용 프로그램을 띄워놓아야 하는

최근에 알딜이라는 사실상 스파이웨어나 다름없는 프로그램을 다른 알툴즈 프로그램의 설치 프로그램과 함께 몰래 설치되도록 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사건이 터지고 문제가 되고, 잠잠해지면 또 잊어버리고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합니다. 알툴즈는 이미 몇년전부터 유사한 문제로 이슈가 계속 있었습니다. 그냥 알툴즈가 알툴즈 한 것이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설치 프로그램에 온갖

용도는 개발용 서버? 테스트기기? DB테스트? 패키지, 도커 테스트? 그런 개발용입니다. 메이커스나 뭐 그런 것과는 무관합니다. 개발용 부캐, 아니 부머신이 필요했는데, 서브용으로 쓰는 노트북으로는 이런걸 하자니 노트북을 계속 켜두고 있어야 해서 번거로워서 막 굴릴 수 있는 작은 머신을 장만하려다보니 라파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원격으로 X윈도우나 콘솔 작업을 하게될 것이어서 가능하면 작은것을

당연히 진품인줄 알고 직구했던 로지텍 페블 마우스가 짝퉁이었습니다. 그것도 쿠팡 입점 직구 판매자에게 구입한 것이... 분명히 진품이라고 써있고, 리뷰글들도 진품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대충 추측하기로는 진품 보내주면서 이력 쌓은 후에 짝퉁을 보내준 것이거나, 물건 공급해준 중국 업자가 짝퉁을 보내준 것이거나일텐데, 보아하니 전자에 가깝습니다. 댓글 대응하는거 보니 문제가 있는 제품은 반품하면 교환해주겠다고

두 달 전쯤에 부품값 폭등 대란이 터지기 직접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 미니 PC입니다. 라이젠 데스크톱을 쓰다, 라이젠 노트북으로 갈아타고 한동안 버텼는데... 작업 특성상 노트북으로는 도저히 안돼서 다시 데스크탑을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노트북 사양으로 CPU랑 램 요구사항 맞추려면 가격이 넘사벽이 되서 노트북은 과감히 포기. 고성능 노트북 사면 되겠지만, 그러려면 어차피 데스크톱 공간만큼